서울 강남의 대표 재건축 단지인 대치 은마아파트가 2017년 이후 5년 만에 경매 시장에 나왔습니다.
오늘(24일) 대한민국법원 법원경매정보 사이트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22동 12층 84㎡ 물건이 감정가 27억9천만 원에 올라왔습니다.
은마아파트 물건이 경매 시장에 나온 건 2017년 이후 5년여 만입니다.

[ 현연수 기자 / ephal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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