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케이 푸드(주)가 만든 치킨 브랜드 “쌀쌀맞은닭“이 입소문 만으로 10호점을 달성 하였다.
“쌀쌀맞은닭”은 6월에 전남 여수여천점과 분당 서현이매점을 오픈 하였고, 7월에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미국 1호점이자 가맹 10호점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쌀쌀맞은닭”은 가맹점을 모집하기 위한 어떠한 판촉 활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입 소문 만으로 이뤄낸 결과라고 평가 하면서, 가장 훌륭한 마케팅은 고객들이 인정하는 제품의 맛과, 매장 사장님들의 만족할 만한 수익성임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쌀을 사용하여 조리하는 후라이드 치킨과 더불어 지난 2월에는 오븐구이 제품들까지 추가가 되면 서 “쌀쌀맞은닭” 이용하는 고객들은 훨씬 다양한 메뉴들을 선택 할 수 있게 되었다.

오리엔탈 스타일의 심플한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는 “쌀쌀맞은닭”의 창업비용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매력적인 조건을 제시하고 있는데,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를 받지 않고 있으며, 평당 130만원의 인테리어 비용으로 매장을 오픈 할 수 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