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맞은닭' 영남·강원 지역으로 확대 진출

건강을 요리하는 기업 유케이 푸드(주)가 만든 치킨 브랜드 ‘쌀쌀맞은닭“은 지난 3월에는 강원도 원주 단계동에 매장을 오픈하였으며, 4월에는 영남권 진출의 첫 매장으로 울산 삼산동에 매장을 오픈 하였다. 유케이 푸드(주)는 이번 원주 단계점과 울산 삼산점 오픈을 계기로 강원도와 영남권 전체에 물류망을 확보함 으로서 강원도와 영남권 진출에 있어서 보다 더 확고한 브랜드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

한편 “쌀쌀맞은닭” 울산 삼산점은 “분당에서 소문난 치킨집이 울산에 왔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마케팅으로, 17평 매장에서 오픈 당일부터 지금까지 일일 평균 160만원이 넘는 매출을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매출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오픈과 동시에 영남 지역에서의 창업 문의도 증가하고 있으며, 울산 진출과 동시에 5월 초에는 울산 신정동에도 매장 오픈이 확정 된 상태이다.

“쌀쌀맞은닭”의 메뉴를 보면 쌀을 사용하여 조리하는 후라이드 치킨과 더불어 오븐구이 제품들까지 추가가 되면서 이용하는 고객들은 훨씬 다양한 메뉴들을 선택 할 수 있게 되었다.

오리엔탈 스타일의 심플한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는 “쌀쌀맞은닭”의 창업비용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매력적인 조건을 제시하고 있는데 문의는 대표번호 02-2040-7700와 홈페이지(www.ssalssal.co.kr)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