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원 매니저는 유한양행 (000100)을 10만8,700원에 신규 편입하고, 1차 목표가 11만9,000원·손절가 9만9,000원을 제시했습니다. 자회사 이미논시아의 면역항암제 임상성과와 레이저티닙 유럽 출시, 실적 개선 기대가 주요 매수 배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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