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가격이 오르면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만에 다시 2%대로 올라섰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 지수는 116.31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2% 올랐습니다.
이는 올해 1월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폭입니다.
품목별로는 빵과 커피, 고등어 등 가공식품과 수산물이 크게 오르며 물가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 고진경 기자 / jkkoh@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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