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가 내년도 한국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2%에서 2.0%로 낮췄습니다.

IMF는 "미국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으로 대외적 불확실성이 커져 하방리스크도 확대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서영 기자 kang.seoyoung@mbn.co.kr]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