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서울 빗썸라운지 강남점에 표시된 가상화폐 시세. [사진 = 연합뉴스]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4개월여만에 7만달러선을 탈환했다.


28일(현지시간)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15분(미 동부 시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2.99% 오른 7만124달러(9701만원)를 나타냈다.


비트코인이 7만달러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 6월 7일 이후 4개월여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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