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96개 국내 기업과 중동 디지털 수출개척단 활동을 벌였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중동 스타트업 특화박람회 '익스팬드 노스 스타'에 한국 디지털 공동관을 열고 유망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한-중동 디지털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에서 4백만 달러 수출 계약을 맺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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