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파리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후원 선수들을 초청해 포상금을 전달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신유빈·김민종·전지희·이준환·김지수·김하윤·허미미 선수, 정상혁 신한은행장(왼쪽부터)이 포상금 전달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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