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엔화값이 장중 154.85엔까지 떨어지며 1990년 6월 이후 34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엔화와 달러를 정리하고 있다.

이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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