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제26회 매경증권대상 시상식에서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자산운용이 대상,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고도화된 자산관리 경쟁력과 디지털 혁신 금융 역량이 높은 점수를 받았고, 삼성자산운용은 관리자산 56조 원 규모 상장지수펀드(ETF)를 비롯해 여러 자산군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최은미 기자 [ cem@mbn.co.kr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