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3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 24시간 365일 운영하는 딜링룸 '하나 인피니티 서울'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김주현 금융위원장, 권오갑 HD현대 회장, 이승열 하나은행장(왼쪽부터)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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