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이 전략 모델인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를 내세워 국내 자동차 수출 점유율이 20%에 육박했습니다.
오늘(27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의 산업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자동차 수출량은 모두 22만5천391대로, 이중 한국GM의 수출량은 4만2천623대로 집계됐습니다.
한국GM의 수출량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87.5% 증가한 것으로, 전체 자동차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18.9%에 달했습니다.
또 현대차(46.0%)와 기아(31.9%)에 이어 수출 점유율 3위를 차지하면서 다른 중견 완성차업체인 KG모빌리티(1.2%)와 르노코리아자동차(1.9%)와 큰 차이의 점유율을 나타냈습니다.

[조문경 기자 / sally3923@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