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심사하고 결정하는 세계유산위원회 위원국으로 선출됐습니다.
유네스코는 현지시간 22일 열린 세계유산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세계유산위 신규 회원국을 선출했으며, 아시아 지역 그룹 내 공석 중 1자리는 우리나라가 채웠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세계유산위 위원국으로 활동합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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