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일상생활을 조언해주는 'AI 비서'를 테스트 중이라고 뉴욕타임스가 현지시간으로 16일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AI 조직인 '딥마인드'는 생성형 AI를 개인 생활 코치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 중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이용자에게 생활 조언과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등 21가지 이상의 개인 전문 작업을 수행하는 게 목표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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