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값이 10원 넘게 내리며 1천310원에 근접했습니다.
오늘(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화값은 전 거래일보다 10.7원 내린 1천309.8원에 마감했습니다.
오늘 종가는 지난 6월 30일 이후 최저치로, 오후 들어 내림 폭을 확대하며 1천310.2원까지 저점을 낮추기도 했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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