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사업포트폴리오 개편
Q. 한화 사업포트폴리오 개편과 M&A 효과는?
A. 1월 그룹내 계열사 재편
A.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산사업 일원화
A. 한화 한화건설 합병 및 한화정밀기계 인수
A. 대우조선해양 인수 다음주 주총 통해 마무리
A. HSD엔진 인수도 진행 중
Q. 한화 1분기 실적 및 2분기 전망은?
A. 한화 1분기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
A. 한화생명, 한화손보 이익규모 레벨업
A. 방산사업 통합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이익 확대
A. 한화 별도실적은 기대에 못 미쳐
A. 새로 편입된 건설 부문 업황 부진
A. 다음주 한화오션, 구 대우조선해양 인수 완료
A. 6월부터 연결 또는 지분법으로 실적 인식할 것
Q. LS, LS전선의 성장 부각되나?
A. 마진 좋은 초고압선, 해저케이블 수주 3조원
A. 1분기 영업이익률 4%대에 재진입
A. 올해 영업이익 15% 성장한 2,500억원 예상
Q. LS MnM 연결인식으로 실적 모멘텀 강화되나?
A. LS니꼬동제련 일본지분 취득으로 100% 자회사
A. 자회사 중 매출·영업이익 가장 큰 규모
A. 작년 4분기부터 연결인식 시작
A. 올해 연간 3,000억원 영업이익 기대
A. LS 연결영업이익 성장에 큰 기여할 전망
A. 배당과 브랜드로열티 수익 1,100억원 증가
A. 내년 정도에 IPO…구주매출 기대
Q. LG 우량한 현금흐름과 LG CNS 기대?
A. 지주회사 현금흐름 연간 1조원에 순현금 1.5조원
A. 비상장 IT서비스 자회사 LG CNS 높은 성장성
A. LG CNS IPO 기대(23년 6조/4천억원)
Q. LG 주가 하방 요인은?
A. NAV대비 할인율 60%대로 절대 저평가 영역
A. 작년 5월부터 5,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A. 지배주주 일가의 상속 유류분 소송
A. 지분싸움 기대감에 주가 상승 가능
Q. 두산 실적 모멘텀과 두산로보틱스 상장 기대?
A. 실적 모멘텀은 확실한 강세
A. 대형 원전사업 재개와 SMR 수주 본격화
A. 두산에너빌리티 성장성 강화
A. 두산밥캣 북미시장 제조업 회복의 수혜
A. 전방산업 중 반도체 부진
A. 작년 4분기를 저점으로 점진적으로 회복
A. 두산로보틱스 상장 기대감
A. 하반기 중에 진행될 것으로 예상
A. 두산로보틱스 밸류에이션 기대감 높아져
Q. 4군데 지주사 가운데 최선호주는?
A. 최선호주: 두산 LS
A. 대형 비상장자회사 상장 기대감
A. 자회사 가치 확대 및 현금 유입 장점
A. 지주회사에 투자했던 수요 이탈 단점
A. 지분율 90% 두산과 100% LS
김동양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 ESG/지주회사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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