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펄 끓던에코프로, 50만원대로 급락
Q. 에코프로그룹 오너리스크에 발목 잡힐까?
- '미공개정보이용' 에코프로 이동채, 2심서 징역 2년
- "총수로서 책임 달라…1심 너무 가벼워"
- 주가 과열 경고하는 증권가의 ‘매도’ 리포트
- 에코프로 투자 의견 매수에서 매도 전환
▶스마트폰 ‘두뇌’ AP 부활 노리는 삼성전자
Q. 삼성전자 AP ‘엑시노스’ 부활 공식화…내용은?
- AP, 스마트폰의 ‘두뇌’ 역할하는 시스템 반도체
- 연산과 멀티미디어 구동 기능 담당
- AP 원가 부담에 엑시노스 경쟁력 강화
- AP 엑시노스는 SoC(시스템온칩)
Q. 엑시노스 부활 본격화, 배경은?
- 높아진 원가 부담
- 지난해 삼성전자의 AP 구매비용 9조 이상
- 1년 전보다 50%(3조원) 늘어
- 시스템 반도체 역량 강화
- 2030년까지 시스템 반도체 1위 달성 목표
- 자율주행 등 전장 시장 확대 영향
▶상반기 최대어 온다…‘5,000억 몸값’ 기가비스
Q. 상반기 IPO시장 최대어 ‘기가비스’ 어떤 기업인가?
- 2004년 설립된 반도체 장비 업체
- 자동광학검사기, 자동광학수리기 주요사업
Q. 일반 투자자 대상 좋은 성적 거둘까?
- 기가비스 공모가 4만3,000원으로 확정
- 수요예측 경쟁률은 1670대 1
- 기관 대상 수요예측에서 흥행
- 상장 후 시가총액은 5,451억원
- 최대주주 측 지분율은 상장 후 64.71%
▶애니플러스 日 애니 수입 ‘최강’
Q. ‘애니플러스’가 주목받는 이유는?
- 한국 시장을 휩쓰는 ‘일본 애니메이션 열풍’
- 일본 신작 애니메이션의 약 70% 수입
- 애니메이션 OTT 서비스와 굿즈 사업도 영위
- 4월 국내 2위 애니맥스코리아 인수
- 독보적인 애니메이션 콘텐츠 기업 기대
박수호 매경이코노미 기자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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