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의 영업이익이 1년 새 60% 가까이 급감했습니다.
NHN은 지난해 매출 2조1천156억 원, 영업이익 407억 원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0% 늘면서 처음으로 2조 원을 돌파했지만, 영업이익은 58% 감소했습니다.
NHN은 올해 AI와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수익성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고진경 기자 / jkkoh@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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