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새로운 변곡점 'NAVER'
Q. 네이버, 지난해 영업익 역성장…평가는?
A. 실적 자체는 컨센 수준으로 나와
A. '서치GPT' 출시 계획 등 향후 AI 사업 기대감
A. 챗GPT가 세계적 이슈 끌며 국내 업계 관심
A. 초거대 AI 비즈니스 실현할 수 있는 국내 유일 기업
Q. 서치GPT, 챗GPT와의 차별점은?
A. 챗GPT, 생성형 AI 중 가장 완성도 높은 서비스 제공
A. 영어 데이터 중심 학습…한국어 서비스 취약
A. 네이버, 한국어 데이터 가장 많은 플랫폼 업체
Q. 각 사의 AI 전략과 강점은?
A. MS, 오픈AI에 100억 달러 투자
A. 자사 서비스에 Chat-GPT 빠르게 적용할 것
A.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Azure), 검색 플랫폼 빙(Bing)
A. 구글, 트랜스포머 모델과 다양한 원천 기술 보유
A. 기존 매출의 대부분인 검색 광고 시장 타격 우려
A. 경쟁사들, 빠른 속도로 신기술 적용에 나서
A. 글로벌 빅테크 업체, 영어 데이터 중심 예상
A. 네이버, 비영어권 중심 경쟁력 확보 전략
A. 생성형 AI 서비스 쿼리당 원가 30~50센트 수준
A. B2B 사업 확장하더라도 당장 수익 내기는 어려워
Q. '포시마크' 인수 완료…기대감은?
A. 커머스·콘텐츠 분야 경쟁력 보유…시너지 효과 기대
Q. 콘텐츠 부문 수익성 개선, 전략은?
A. 해외 웹툰·웹소설 플랫폼 인수뿐
Q. 日 Z홀딩스·야후·라인 3자합병…기대감은?
A. 상반기 야후 재팬 내 쇼핑 검색 서비스 출시 계획
A. 내년부터 실적 기여 효과 본격화될 것
A. 日 내수 시장 1,400조…우리나라의 2배 수준
Q. 네옴시티로 신성장 동력 모색하나?
A. 네옴시티, 미래 도시 지향
A. 네이버 1784 로봇 빌딩과 디지털 트윈 기술 관심
A. 한국 최고의 ICT 인프라 제공할 것
이형수 HSL파트너스 대표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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