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이 캐나다에 이어 폴란드에서도 초소형모듈원전, MMR 사업을 추진합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현지시간으로 8일 폴란드에서 미국의 MMR 전문 기업 USNC, 폴란드 레그니차 경제특별구역과 MMR 사업개발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캐나다 초크리버 MMR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폴란드에도 MMR 사업을 적극 추진해 글로벌 선두주자의 위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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