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등 삼성 금융사들이 7월부터 새로운 기업 이미지를 사용합니다.
삼성 금융사들은 지난 4월 협업체인 '삼성금융네트웍스'를 출범한 데 이어 내달 1일부터 새로운 국·영문 CI를 적용하고 함께 새로운 명함을 내놓는 등 새 출발을 한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관련 내용에는 삼성생명을 포함해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이 참여합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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