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특수로 급성장했던 온라인 쇼핑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관련 기업의 브랜드 가치도 하락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브랜드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 1위 브랜드인 쿠팡은 1분기와 비교해 7계단 하락한 20위를 기록했습니다.
G마켓은 1분기보다 8계단 하락한 31위에 그쳤으며, 옥션도 10계단이나 하락하며 40위로 떨어졌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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