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에게듣는다] 중국 방역 완화…화장품주 반등할까?
Q. 화장품주 2분기 실적 전망은?
A. 중국 락다운 영향으로 화장품주 2분기 실적 기대치 낮아
A. 4~5월 중국 오프라인 매장 휴점률 30%대
A. 상해 지역 물류센터 운영 중단으로 이커머스 채널도 영향
A. 면세는 1분기와 유사하게 40%~60% 실적 감소세 전망
Q. 중국 방역 규제 완화, 화장품주 반등할까?
A. 5월31일부로 중국 상해 지역 락다운 해제
A. 개인 방역 기조 강해…보복성 소비는 미미한 편
A. 7월부터는 업황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
A. 화장품 수요 자체는 회복 예상
A. 중국 내 한국 화장품 브랜드 경쟁력 약세
Q. 탈중국 필요성…북미 등 다른 시장 공략 가속화되나?
A. 중국, 락다운 영향뿐 아니라 2017~2018년 한한령
A. 중국 화장품 시장 경쟁 강화 및 한국 브랜드 경쟁력 약세
A. 하지만 중국은 여전히 성장 잠재력 높아
A. 동남아시아·북미 국가 시장 진입 높이려고 노력 중
Q. 연우-한국콜마 기업결합 승인…평가는?
A. OEM과 용기 제조사와의 사업적 교류는 밀접한 편
Q. 하반기 화장품주 투자전략 및 최선호주는?
A. 단기 실적 우려 크지만, 중장기 관점 현재 바닥 구간
A. 6월을 기점으로 중국내 유통사 영업 정상화
A. 7~8월 눌려있던 중국 로컬 소비 니즈 증가 기대
A. 시장 상황 개선에 따른 수요 대응 측면에서 주가도 바닥
A. 최선호주를 꼽기보다 화장품 전반 낙폭과대 활용
박현진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화장품/의류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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