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매일경제TV] 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메타버스 가상회의공간'을 구축해 운영합니다.
소규모 참여자간 대화공간을 지정할 수 있고 휴게공간 등 차별성을 갖춘 메타버스 가상회의공간은 다음달 1일부터 정식 운영될 예정입니다.
충남도는 김태흠 당선인 취임식 당일에 도민과 MZ세대 주무관들이 메타버스 취임식에 참여하는 광경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임성준 기자 / mkls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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