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서울보증이
웅진과 구독경제 및 렌탈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업은 오늘 협약을 맺고 렌탈 사업자에 렌탈계약 관리시스템, 미납 렌탈료 보증 등이 결합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해 다양한 사업자의 렌탈시장 진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구독경제 소비자에게 다양한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렌탈 사업자에게는 렌탈시장의 진입장벽을 낮춰 상생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길금희 기자 / golde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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