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등 특별한 목적으로 사용돼 왔던 첨가제, 엔진 손상 마모된 부분 치료·복원하는 나노기술…출력 증가·연비 증가
모리스 오일은 엔진에 손상되고 마모된 부분을 치료, 복원하는 나노기술로 출력을 증가시키고 그로 인해 연비증가로 이어져 새차는 더욱 새차처럼 유지해 주는 엔진오일 첨가제인 나노포스(NANO-FOCE)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모리스 오일 제공)

[대전=매일경제TV]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연비는 좋아질 수 없을까?' '내차가 좀 더 힘있고 좀더 강하고 좀 더 조용해 질 수 는 없을까?' 하는 생각과 고민을 누구나 할 것입니다.

따라서 자동차의 성능이 점점 좋아지고 그에 맞추어 성능 좋은 엔진오일을 찾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이런 고민을 해결해 주는 제품이 출시됐습니다.

㈜모리스 오일(사장 오왕준)에 따르면 지난 1998년에 창설해 신개념 엔진오일인 디지털모리스 엔진오일(디모)을 개발, 제품의 성능을 인정받으면서 고객의 입소문으로 점차 확산됐습니다.

ISO 9001 인증·특허등록된 엔진오일로, 뛰어난 제품의 성능을 세계에서도 인정받아 지난 2009년도부터 해외수출을 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중국현지 지사를 설립, 현재까지 꾸준한 세계시장 진출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모리스 오일은 소비자들의 꾸준한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엔진오일 첨가제인 신제품 '나노포스'를 출시, 현재 소비자들의 선풍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일부 마니아층과 레이싱 등 특별한 목적으로 사용돼 왔던 첨가제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게 됐습니다.

모리스 오일은 엔진에 손상되고 마모된 부분을 치료, 복원하는 나노기술로 출력을 증가시키고 그로 인해 연비증가로 이어져 새차는 더욱 새차처럼 유지해 주는 엔진오일 첨가제인 나노포스(NANO-FOCE)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모리스 오일 제공)

신제품 나노포스(NANO-FOCE)는 특허된 기술과 20년간의 기술력이 응축된 모리스사만의 특별한 제품입니다.

엔진에 손상되고 마모된 부분을 치료, 복원하는 나노기술로 출력을 증가시키고 그로 인해 연비증가로 이어져 새차는 더욱 새차처럼 유지해 줍니다.

현재 모리스 오일은 전국의 80여 개점의 협력점을 구축해 전국 어디에서나 오일 교환, 구매가 가능하며 온라인 상으로도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모리스오일 오왕준 사장은 "치솟는 물가상승에 가계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원자재 상승에도 당분간 가격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박희송 기자 / mkheesking@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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