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충북도청 제공)

[청주=매일경제TV] 충북도가 오는 19일까지 '바이오헬스(생명건강) 물류·제조환경관리자 과정' 훈련생을 모집합니다.

지원 자격은 취업을 원하는 도내 소상공인과 일반 도민 등이며, 참여자에게는 교재와 교육훈련비가 전액 무료로 제공됩니다.

이번 과정은 다음 달 15일까지 20명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교육은 관련 분야 교수와 기업체 임직원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 맞춤형 실습 위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오유진 기자 / mkou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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