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이 내일(14일) 서울 서초구 대한변리사회관에서 변리사회와 함께 '2022년 해외 지재권제도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변리사 등 전문가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병행 개최될 방침입니다.
현지 국가의 특허관과 변리사가 직접 미국 등 주요국의 최신 지재권제도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관련 제도로는 미국의 상표 현대화법과 유럽의 단일특허제도 도입, 중국의 국제디자인 출원 실무, 일본의 특허출원 비공개 제도 등이 있습니다.
[조문경 기자 / sally3923@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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