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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최애돌 |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트로트 가수 임영웅, 김호중, 이찬원이 3월에 이어 4월 기부천사로 선정됐습니다.
셀럽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 셀럽'에서 임영웅, 김호중, 이찬원은 배우, 가수, 예능 카테고리를 모두 합한 명예전당 종합 누적 순위에서 각각 1, 2,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3월 7일부터 4월 5일까지 100% 팬들의 투표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임영웅, 김호중, 이찬원은 누적점수 3000점 만점 중 2996점, 2964점, 2939점을 받았습니다.
'최애돌 셀럽'은 매달 5일까지 투표 결과를 포함한 종합 누적 점수 집계 후 1~3위 스타를 기부천사로 선정해 기부하고 지하철 CM보드 광고를 진행합니다.
4월 기부천사로 선정된 임영웅, 김호중, 이찬원은 그들의 이름으로 각각 50만 원씩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해 장애인 일자리 지원사업에 힘을 보텔 예정입니다.
임영웅, 김호중, 이찬원의 광고는 4월 15일부터 고속터미널역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구교범 인턴기자 / gugyobeom@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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