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와 직접 계약해 국내에 들여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주'의 국내 첫 전문가 자문 결과가 오늘 공개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23일) 오후 코로나19 백신 허가를 위한 외부 전문가 '3중' 자문회의 중 첫 번째 단계인 검증 자문단 회의 결과를 발표합니다.
이달 27일부터 접종이 시작되는 '코백스 퍼실리티' 물량은 품목허가 없이도 국내에 들여올 수 있는 '특례수입' 절차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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