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 '레모나비비정' 출시…뷰티 유튜버 '포니' 전속모델 발탁

경남제약이 피부관리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을 위해 '레모나비비정'을 출시하고, 뷰티 유튜버 '포니'를 전속모델로 발탁했습니다.

'레모나비비정'은 하루 2알 섭취로 기미·주근깨를 완화하는 종합 비타민 제품으로, 피부미백에 효과적인 L-시스테인과 비타민B·C·E 등을 함유해 깨끗한 피부유지와 육체피로 완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입니다.

또 비타민B군 5종과 비타민C, 비타민E 등 복합 성분으로 구성됐습니다.

레모나비비정은 1일 분량 기준 L-시스테인 120mg을 섭취할 수 있으며, L-시스테인은 피부 색소 침착의 원인인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칙칙한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가꾸는 것을 돕고 비타민C·E와 동시 복용 시 미백효과는 더욱 상승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출시와 함께 전속모델인 뷰티 유튜버 포니와 함께 유튜브, SNS 등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명진 기자 / pridehot@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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