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군인, 택배기사 등 특정 직업군이라는 이유로 보험에 가입하지 못 하는 일이 사라질 전망입니다.
금융감독원은 특정 직업 또는 직종 종사자의 보험가입을 거절하지 못하도록 표준사업방법서에 근거를 마련합니다.
또 여러 질병이 있는 경우 입원을 하게 된 주된 질병과 상관없이 가장 높은 입원보험금을 지급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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