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국의 주택 인허가 물량이 2만8천279채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줄어들었습니다.
서울은 4천124채로 지난해 동월 대비 22.1% 증가한 가운데 수도권은 1만5천738채로 10.7% 늘었습니다.
지방 인허가 물량은 1만2천541채로 지난해 대비 17.4% 줄었습니다.
주택 유형별로 아파트가 3.7% 증가했고 아파트 외 주택은 8천932채로 16.9% 감소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