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위치한 삼성전자 세탁기 공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현지 공장 직원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공장을 일시적으로 폐쇄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장은 오는 6일 재가동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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