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충격파와 각국의 적극적인 부양책을 놓고 저울질을 하는 모양새다. 일단은 부양책에 따른 ‘시간벌기’에 손을 들어줬다. 또한 최근 국내 증시는 ‘개인이 주식 사면 못 오른다’는 편견을 깨고 있다. 신용잔고도 줄어들면서 현금으로 매수하는 개인들오 늘고 있다. 오늘도 이들이 시장을 끌어올릴 수 있을까?<증권광장>에서 보다 자세히 짚어보자.
오전 8시30분<마켓키워드>에서는 최임화 앵커의 시장을 보는 뷰를 전달하고, 10시<애널리스트에게 듣는다>에서는
이베스트투자증권 우혜영 연구원을 초대해 일본의 국민연금인 GPIF의 포트폴리오 조정이 증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해 본다. 또한 10시 30분<오늘뭐사지?>에서는 MBN골드 노광민 매니저와 함께 코로나19 사태 이후 연일 각광받고 있는 국내 진단키트 업체들 중 ‘옥석’을 가려보는 시간을 갖고, 11시<대박차트>에서는 MBN골드 김용환 매니저와 함께 오후장에서 공략해 볼 종목을 분석해 본다.
매일경제TV<증권광장>은 월~금요일 아침 오전 8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생방송으로 방송되며, 매일경제TV 홈페이지(mbnmoney.mbn.co.kr)와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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