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임원의 임금을 최대 10% 삭감하기로 했습니다.
한국GM은 팀장급 이상 직원의 임금 20%를 지급 유예하고, 임원의 임금은 직급에 따라 5~10% 추가 삭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앞서 GM은 전 세계 자사 직원 7만여 명의 월급을 20% 삭감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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