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제지회사
깨끗한나라는 27일 이사회에서 최현수 부사장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사장은 최병민
깨끗한나라 회장의 장녀로, 2006년 깨끗한 나라에 입사했습니다.
이후 최 사장은 2013년 임원으로 승진했고, 2019년 2월 김민환 부사장과 함께 각자 대표로 임명돼 사업 구조 재정비에 주력해 왔습니다.
[ 조문경 인턴기자 / sally3923@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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