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주식 발행 규모가 전년보다 40% 이상 감소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주식 발행액은 5조3천172억 원으로 전년보다 40.2% 줄었습니다.
이 중 기업공개는 2조4천677억 원으로 6.6% 늘었지만, 유상증자가 2조8천495억 원에 그치며 56.7%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주식 발행 규모는 지난 2013년 이후 6년 만에 가장 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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