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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당선된듯 축제 분위기”…더듬은 남자 덕에 트럼프 ‘성추문 리스크’ 사라진듯
미국 대선 TV 토론서 트럼프 압승말 더듬은 바이든, 교체론까지 나와트럼프 최측근은 벌써 ‘보복’ 운운지난달 27일 밤(현지시간) TV 토론에서 압승을 거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은 축제 분위기다. 사법 리스크는 찾아볼 수 없는 형국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세론’이 확산하면서, 그의 최측근은 벌써 ‘복수’를 운운하고 있...
2024.07.01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