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털 복지 솔루션 전문기업
현대이지웰이 지난해 자사 복지몰 내 중소 협력사 상품 거래액 규모가 2020년 대비 98%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이지웰은 2021년
현대백화점그룹에 편입된 후 입점 협력사를 대폭 늘려왔다.
특히 각 지역 기반 중소업체 입점을 대폭 늘렸다.
경기도 소재 중소 협력사는 2021년 400여 개에서 지난해 말 950여 개로 늘었다.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 협력사가
현대이지웰 복지몰에서 낸 매출도 같은 기간 10억원에서 272억원으로 증가했다.
[서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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