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이 가정의 달을 맞아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와 협업해 제작한 광화문글판을 7일 공개했다.

이날 광화문글판에 '아빠의 겨울에 나는 녹음이 되었다.

그들의 푸름을 다 먹고 내가 나무가 되었다'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한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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