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국내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1월 말 대비 0.05%포인트 오른 0.58%를 기록해 6년 3개월 만에 최고 수준에 달했습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전월과 비슷했지만, 중소법인과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이 각각 0.90%, 0.76%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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