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의 윤리경영 실천을 약속하는 제22회 윤경E
SG포럼 CEO 서약식이 어제(4월24일) 개최됐습니다.
이번 서약식은 '윤리경쟁력이 곧 공유가치창출'이라는 주제로, 윤리경영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동시에 사회적 가치 창출의 전략이 될 수 있음을 공감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기업 CEO 100여명은 서약패에 자필 서명을 하고 윤리경영 실천의지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 인터뷰 : 김성한 / IM라이프 경영고문
- "변하지 않아야 할 소중한 가치가 있다면, 바로 윤리가 될 것입니다. 윤리경영 포럼이 사회적으로 널리 확산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