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소방청과 손잡고 '신한 소방 가족의 날'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신한 소방 가족의 날'은 소방공무원과 그 가족의 노고에 감사하고, 순직 공무원 유가족에게 희생에 대한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행사는 신한금융이 후원하는 프로야구와 프로축구 경기장에 이들을 초대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박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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