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인도네시아 심장병 어린이를 대상으로 의료 지원 사업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앞줄 맨 오른쪽)과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앞줄 왼쪽 둘째)이 지원 사업으로 수술을 받은 인도네시아 어린이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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