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업종의 대명사인 숙박・음식점업의 생산지수가 22개월간 단 한 번도 늘지 않으며 전례 없는 장기 불황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 2월 숙박・음식점업 생산지수는 1년 전보다 3.8% 감소한 103.8을 기록했습니다.

[유승오 기자 victory5@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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