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 영위하도록”…홍삼 대중화 개척하는 ‘SG순우리인삼’

◆ 2025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

최후자 SG 순우리인삼 회장. [사진 출처 = SG 순우리인삼]

SG순우리인삼은 고려인삼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키면서 홍삼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해 온 건강 전문기업이다.

중간 상인을 거치지 않고 소비자와 직접 거래함으로써 양질의 인삼(홍삼)을 저렴한 가격에 보급하는 데 앞장섰으며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거듭해 국내 최초로 원적외선을 이용한 가정용 ‘최후자 적삼 제조기’ 개발에 성공했다.

이로써 일반 가정에서도 손쉽게 홍삼을 달여 섭취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우수한 제품과 함께 믿음과 사명을 바탕으로 바른 경영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3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삼 재배부터 판매 시스템까지 완벽히 갖춘 업계 최고의 기업

SG순우리인삼에서는 경북 풍기에서 생산되는 최고급 인삼만을 취급한다.

대한민국에서 첫째 손가락으로 꼽히는 명품 삼(蔘)을 최고의 기술력과 자체 생산 시설을 통해 홍삼으로 제조해 판매하고 있다.

SG순우리인삼은 ▲홍삼이 비싼 제품이 아니라 국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건강식품임을 널리 알리고 ▲홍삼의 대중화로 누구나 부담 없이 복용하며 국민 건강을 증진하고, 행복을 추구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

조선시대 최고의 명의 허준이 쓴 ‘동의보감’에 따르면 인삼은 정신 안정과 두뇌 발달에도 좋지만 이 밖에도 오장(五臟)의 기(氣) 부족을 주로 치료하고 눈을 밝게 하고, 마음을 트이게 하는 효능을 지닌 것으로 나와 있다.

미국 식물협회 창립자 마크 블러멘털 씨는 인삼이 운동 수행 능력, 면역 조절 기능 등에 좋은 결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러한 역사적·국제적 자료를 토대로 보았을 때 인삼(홍삼)은 천혜의 약용식물이다.

SG순우리인삼은 이같이 놀라운 효능을 지닌 삼을 극소수 층만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건강식품으로 만들어 국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해나가고 있다.

국민의 건강증진과 행복 실현을 최우선 경영 목표로 삼고 있기에 SG순우리인삼은 최상급 6년근 인삼 재배에서 시작해 홍삼 제조 공정, 유통·판매 시스템까지 완벽히 갖춘 명실공히 인삼 전문 최고의 기업이다.

소백산 줄기가 뻗어있는 청정지역 경북 풍기에서 대형 증삼기·건조기·건조 창고 등 최신 설비를 갖춘 1만9800㎡(약 6000평) 규모의 ‘영농조합법인 SG순우리인삼’을 운영하면서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도 줄였다.

이곳 경북 풍기에서 생산하는 최고의 품질을 갖춘 명품 삼을 최고의 기술력과 완벽한 자체 생산 시설로 제조하고 중간상인을 거치지 않은 채 소비자와 직거래함으로써 가격을 낮춰 소비자 누구나 명품 홍삼을 안심하고 저렴한 가격에 접할 수 있는 길을 연 것이다.

SG순우리인삼은 홍삼이 비싼 고가의 제품이 아니라 국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건강식품임을 널리 알리고, 홍삼의 대중화를 통해 국민의 건강증진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SG순우리인삼은 우선 인삼 중에서도 사포닌 함유량이 가장 높은 고려인삼을 공급하는 동시에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최초로 원적외선을 이용한 가정용 ‘최후자 적삼 제조기’를 개발했다.

누구나 가정에서 홍삼을 제조해 먹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최후자 적삼 제조기는 원적외선을 이용한 독보적인 기술로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특허를 받았다.

이와 함께 직접 홍삼액을 만들어 먹을 수 없는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홍삼이 100% 함유된 ‘홍비체 홍삼정’을 보급하는 등 건강 전문기업으로 업계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 홍삼은 비싼 가격으로 비용이 만만치 않아 식구가 많은 집에서는 구매할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상황에 주목한 경영자가 바로 최후자 회장이다.

일반 소비자 누구나 쉽게 명품 홍삼을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개발한 끝에 비로소 세상에 내놓을 수 있었다.

덕분에 가정에서도 손쉽게 홍삼액을 만들어 먹을 수 있게 된 것이다.

홍삼의 대중화로 건강지킴이 역할을 변함없이 수행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SG순우리인삼은 앞으로도 보다 많은 사람이 좀 더 저렴하고 간편하게 홍삼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연구할 예정이다.

최후자 SG순우리인삼 회장은 “세계가 인정한 명품 홍삼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SG순우리인삼은 홍삼 가공식품과 음용 제품 등을 지속해 연구·개발하고 있다”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홍삼을 통한 건강지킴이 역할을 통해 국민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직을 바탕으로 소비자로부터 신뢰받는 ‘청정 경영’

SG순우리인삼은 ‘정직하고 양심적인 기업’이라는 신념 아래 국민의 건강증진과 행복을 추구하는 동시에 더불어 잘 사는 아름다운 사회구현을 위한 활동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좋은 제품을 더 저렴하게 구입해 몸을 보(保)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사회적으로도 차별 없는 고용 기회를 제공하는 등 소외된 이웃들을 보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SG순우리인삼은 이러한 믿음과 사명을 바탕으로 바르고 투명한 ‘청정 경영’을 실천해 오고 있다.

고객과 직원, 더 나아가 사회와 국가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SG순우리인삼을 이끄는 최후자 회장의 확고한 경영 철학이다.

최후자 회장은 기업이 살아남으려면 첫째도 정직, 둘째도 정직, 셋째도 정직해야 한다고 믿는다.

제품이 정확하고 정직하게 소개되는 것이 약속이며, 그것이 계속 정직하게 지켜지면 믿음이 생기고, 약속과 믿음이 쌓이게 되면 기업이 오랫동안 성장할 수 있는 바탕이 된다는 것이다.

고객을 통해 기업이 생명력을 유지하는 것은 믿음직하게 고객에게 상품을 전해드리는 것만이 바른길, 곧 정도라고 믿는다.

이렇게 ‘청정’ 경영을 실천한 SG순우리인삼의 공로가 인정되어 2013년 대통령상을 받는 등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아름다운 사회 구현을 위한 ‘인간 중심 경영’ 실천

SG순우리인삼은 ‘깨끗한 기업’, ‘정도(正道)를 걷는 기업’을 신조로 투명하고 책임있는 기업, 정직하고 양심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삼 종주국으로서의 대한민국 위상 제고 ▲인삼 수출 및 인삼 경작 농가 소득 증대 ▲국민건강 증진 등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SG순우리인삼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답게 더불어 잘 사는 아름다운 사회 구현을 위한 활동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자칫 소외되기 쉬운 지체장애인과 주부들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해 가정경제도 살리는 등 ‘인간 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수많은 기업과 노동자들을 절망에 빠트렸던 1997년 IMF 당시 SG순우리인삼은 직장을 잃은 주부들, 어린 자녀들 둔 주부들에게 고용 기회를 제공하고,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사회적 소외계층에게도 차별 없는 고용정책을 펼치는 데 적극적으로 앞장섰다.

‘1만 명 직장 찾아주기’는 사회적 약자들의 가게 살림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자 펼친 캠페인의 예시다.

이러한 노력의 대가는 SG순우리인삼에게 돌아왔다.

1998년 4월 1명에 불과했던 판매원이 2017년에는 누적 판매원 6338명에 전국적인 판매망을 지닌 견실한 기업으로 성장했다.

20년 뒤인 2017년 11월 3~4일 SG순우리인삼은 중국 베이징 칭화대 과기원에서 열린 칭화대 인재 포럼에 참가해 IMF 당시 주부 사원들에게 고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여성 인력의 잠재력을 최대화해 성공을 이룬 노하우를 세계 석학들·유수 컨설팅 업체들과 더불어 공유했다.

지금도 40~80대의 중장년층들이 판매원으로 재취업의 기회를 얻어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고 있다.

최후자 회장은 “CEO란 자기 몸을 태워서 주변을 밝게 비추는 촛불 같은 존재여야 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이웃과 함께하는 홍삼 전문기업으로 탄탄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