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천과학관이 오는 11일부터 천체투영관 운영 프로그램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과천과학관 천체투영관은 25m 돔스크린과 256석을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로 한 해 관람객이 15만명에 달한다.

과천과학관 누리집에서 14일 전부터 예매하거나 현장에서 발권할 수 있다.

사진은 돔 영화 상영작 중 '생명의 빛 오로라'(위쪽)와 내부 전경. 과천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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