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이 '오!늘단백 초코바' 2종(사진)이 출시 한 달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하림은 오!늘단백 초코바가 달콤한 초코바를 먹으면서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단백질바 특유의 텁텁한 맛 없이 초코바의 진한 풍미를 제대로 구현한 제품으로 식이섬유까지 풍부하다.


[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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